20171025 점심식사 후, 황령산에서 티타임

​ 가을의 하늘을 보여주는 오늘. 오랫만에 조용한 사무실 전화 덕분에 직원들 다 같이 점심먹고, 황령산 행. 시원한 음료수를 손에 들고 황령산에서 내려다 본 부산의 모습은... 모델하우스의 모형같은 아파트 천국. 오늘은 특별히 점심시간이 2시간. 가끔 이런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사장님 밑에 있어서 좋다❤️